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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먹는 주스’ 2종은 음료 한잔에 비타민과 균형잡인 영양소가 가득한 꿀과 신선한 과일 및 곡물류 등을 담은 한 끼 대용 음료다. ‘퍼플업(purple-up)’ 은 블루베리, 요거트, 사과, 헴프씨드, 그레놀라, 볶은 현미로 구성되어 있고 ‘그린 업(Green-up)’은 케일, 요거트, 사과, 헴프씨드, 그레놀라, 볶은 현미가 함유돼 있다. 판매가는 각각 6000원이며 광화문점, 파르나스몰점에서만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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