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차세대 비건 화장품 및 글로벌 트렌디 뷰티 브랜드 혁신 기업 엘프뷰티(ELF)는 신규 제품군인 헤어케어 라인 론칭과 함께 대형 유통망 공급 계획을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하고있다.
16일(현지시간) 오후2시40분 엘프뷰티 주가는 전일대비 4.84% 상승한 67.09달러선에 움직이고 있다. 신제품 모멘텀을 반영하며 7거래일 연속 상승 가도를 달리고 있는 주가는 장중 매수세가 가팔라지며 5% 넘는 폭발적인 장세 흐름을 연출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이번 급등세는 엘프뷰티가 전일대비 장 마감 직후 ‘엘프 헤어(e.l.f. Hair)’ 라인을 공식 출시하고 모바일 플랫폼 및 오프라인 대형마트와 연계한 대대적인 판매 전략을 수립한 점이 강력한 촉매제로 작용했다.
엘프뷰티는 틱톡숍 판매를 시작으로 다음 주부터 유통 거물 타겟(Target)의 전국 매장에 해당 라인을 입점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월가에서는 뷰티 시장에서 입증된 동사의 압도적인 마케팅 능력이 헤어 영역에서도 빠르게 시장 점유율을 잠식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결국 가파른 외형 성장을 확신한 기관들의 순매수세가 주가를 위로 강하게 밀어올린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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