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제조 기업 마이크론테크놀로지(MU)는 미국 반도체 공급망 생태계 강화를 위해 최대 30억달러를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하고있다.
9일(현지시간) 오후3시15분 마이크론테크놀로지 주가는 전일대비 5.45% 오른1000.5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 초반 반도체 섹터 전반의 강력한 매수세 유입에 힘입어 7% 넘게 급등했던 주가는 오후장 들어서도 5%대 상승 흐름을 안정적으로 유지 중이다.
CNBC에 따르면 이번 투자는 현지 제조 역량 확대와 공급망 안정화를 목표로 진행된다.
월가에서는 정부의 반도체 육성 기조에 맞춘 선제적 자금 투입과 업황 회복 기대감이 매수세를 자극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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