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는 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IA타이거즈와 홈경기에서 올 시즌 누적 관중 155만988명을 기록했다. 지난해 세운 구단 역대 최다 기록인 154만2458명을 8530명 넘어섰다.
이날 경기는 올 시즌 LG의 44번째 홈경기 매진도 기록했다. 이 역시 지난해 작성한 구단 최다 매진 기록인 43회를 뛰어넘은 수치다.
LG는 이날까지 홈 70경기에서 경기당 평균 2만2157명의 관중을 모았다. 구단은 현재 추세가 이어지면 남은 정규시즌 홈 3경기에서 잠실야구장 최초로 한 시즌 160만 관중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했다.
LG는 1993년 115만4308명을 동원하며 처음으로 시즌 관중 100만명을 넘겼다. 2010년부터 2019년까지는 10년 연속 100만 관중을 달성했다. 최근에는 2023년 120만2637명, 2024년 139만7499명, 지난해 154만2458명에 이어 올해도 관중 증가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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