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동영상 스트리밍 플랫폼 기업 넷플릭스(NFLX)는 가입자 둔화를 타개하기 위한 새로운 서비스 도입 검토 소식을 발표하며 주가가 하락하고있다.
10일(현지시간) 정규장에서 넷플릭스 주가는 전일대비 2.78% 내린 73.37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장 초반 비즈니스 모델 변화에 대한 경계감이 부각되며 3% 밀렸던 주가는 성장성 정체 우려가 지속적으로 작용하며 낙폭을 유지한 채 마감했다.
CNBC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실시간 TV 채널 추가를 논의하고 타 스트리밍 서비스와의 묶음 상품 출시를 모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월가에서는 이러한 행보의 배경으로 기존 가입자들의 참여도 감소 신호를 지목했으며 시장 경쟁 심화에 따른 성장 제약 우려에 주가가 하락했다고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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