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소비재 기업 프록터&갬블(PG)은 시장 기대에 못 미친 분기 매출 및 순이익 감소를 발표하며 주가가 하락하고있다.
29일(현지시간) 오후1시38분 프록터&갬블 주가는 전일대비 2.52% 하락하며 145.13달러에 거래중이다.
장 개장 직후 실적 실망감에 밀리기 시작한 주가는 오후장에서 2%대 하락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이날 하락세는 외형 성장의 둔화와 순이익 감소가 투심에 악영향을 미쳤다.
프록터&갬블은 회계연도 4분기 매출이 212억달러를 기록해 시장예상치인 213억8000만달러를 밑돌았다.
실적 부진 악재가 매도세를 자극해 주가를 아래로 이끈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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