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컴퍼니스, 금리인하·M&A 시너지 기대…‘매수’-뱅크오브아메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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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5.09.11 04:48:08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모기지 대출업체 로켓컴퍼니스(RKT)가 금리 인하 수혜와 인수합병 시너지 기대에 힘입어 월가에서 투자의견 상향을 받았다.

10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해당 종목을 기존 ‘중립’에서 ‘매수’로 올리고 목표가도 21달러에서 24달러로 높였다. 이는 전일 종가 대비 약 17%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의미다.

매튜 호우 BofA 연구원은 “로켓컴퍼니스는 약 10% 점유율을 가진 리파이 부문에서 금리 하락 효과가 크게 나타날 것”이라며 “금리 인하가 매입·리파이 수요를 모두 자극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그는 올해 두 차례, 2026년 세 차례 추가 금리 인하를 예상하며 낮아진 모기지 금리가 실적 개선을 뒷받침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120억달러 규모로 추진 중인 미스터쿠퍼 인수와 이미 완료된 레드핀 인수를 통해 총 7억달러의 비용·매출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같은시각 로켓컴퍼니스 주가는 전일대비 1.47% 오른 20.7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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