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국제유가가 하락세를 이어가면서 항공주와 크루즈주가 동반으로 상승하고 있다.
12일(현지시간) 오전 11시22분 현재 유나이티드항공(UAL)은 전 거래일 대비 1.75%(1.97달러) 오른 114.58달러를, 델타(DAL)는 1.00%(0.81달러) 상승한 82.65달러를 기록 중이다.
크루즈주인 카니발(CCL)도 2.42%(0.68달러) 뛴 28.80달러에, 로얄캐리비안 역시 1.04%(3.00달러) 오른 290.9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과 이란 합의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국제유가는 하락하고 있다.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7월물은 3.58% 하락한 배럴당 84.58달러를, 브렌트유 8월물 역시 3.43% 내린 87.25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전쟁이 사실상 종식됐다”면서 “며칠 내로 합의가 체결될 수 있다”고 밝혔다.


![경찰관에 침 뱉고 욕설한 40대女, '잠실 시위' 첫 檢 송치 [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3001333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