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대형 전기차 제조사이자 글로벌 차세대 순수 전기 차종 및 모빌리티 플랫폼 시장 리딩 기업 리비안 오토모티브(RIVN)는 차량 인도량 전망치 증대와 신형 SUV 출시 호조에 따른 투자은행의 투자의견 상향 조치를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하고있다.
27일(현지시간) 오후2시37분 기준 리비안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4.32% 오른 16.53달러에 거래중이다. 월가의 목표가 인상 소식에 장 초반 5%대로 솟구쳤던 주가는 개장 직후 신차 흥행 기대감이 지속되며 오후장 내내 단단한 우상향 흐름을 지키는 중이다.
CNBC에 따르면 이날 상승세는 신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R2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과 실적 개선 가능성이 증명되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결과다.
알렉산더 포터 파이퍼샌들러 애널리스트는 리비안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조정하고 목표가를 20달러로 올려 잡았다고.
포터 애널리스트는 차량 인도 가이드라인 인상과 R2 모델의 순조로운 라인업 순항을 긍정적인 호재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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