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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은 공백기 동안 서로에게 있었던 수많은 일들을 떠올리며 “우리가 너무 아픈 일들을 많이 겪었던 것 같다”고 오열하며 이소라를 끌어안았다. 이어 “그동안 상처를 열기가 너무 힘들었다”고 고백하며 묵은 감정을 털어냈다. 두 사람은 “앞으로는 좋은 일이든 힘든 일이든 함께하자”는 진심도 나눴다.
MBC ‘소라와 진경’ 최종회는 14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이소라 즉석 피아노 연주에 홍진경 오열…"상처를 열기 너무 힘들었어"
"앞으로는 좋은 일이든 힘든 일이든 함께하자" 두 사람의 진심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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