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다국적 바이오 제약 기업 아스트라제네카(AZN)는 심장질환 치료제 ‘와이누아’가 후기 임상시험에서 기대했던 목표치를 충족하지 못했다고 발표하며 주가가 하락하고있다.
9일(현지시간) 오후3시16분 아스트라제네카 주가는 전일대비 5.28% 내린 179.29달러에 거래중이다. 이날 개장 직후 신약 개발 차질 악재에 직격탄을 맞으며 6% 급락했던 주가는 오후장 들어서도 반등의 실마리를 찾지 못한 채 무거운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CNBC에 따르면 핵심 파이프라인의 임상 3상 실패 소식이 전해지자 가치 산정에 경고등이 켜졌다.
월가에서는 신약 시판을 통한 미래 매출 확보 가능성이 불투명해진 점을 투심을 위축시켰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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