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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2층 버스는 세계 50대 도시에서 흔히 볼수 있는 것”이라며 “서울시민 소득이 4만 달러인데, 5~6만 달러가 되는 도시를 위해서는 2층 버스는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나 후보는 2층 버스 도입과 관련해 예산 조달 방법도 설명했다. 그는 “현재 서울시내 버스 7400대 중 매년 폐차율이 10% 수준으로 1년 차에 이 10%에 해당하는 700대를 친환경 2층 전기버스로 교체할 수 있다”면서 “사업비 5600억 중 국비 50%, 사업자 25%, 시비 25%로 해서 2년간 매년 700억 정도를 투입하면 친환경 전기버스를 700대씩 도입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이렇게 되면 버스 준공영제에 대한 공공관리 기능과 민간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면서 “2층 버스를 상상해 보시라. 이제 서서 가는 버스는 없어지고 안전하게 앉아가는 쾌적한 버스를 꼭 만들어 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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