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닫기
로그인하세요
마이
페이지
로그아웃
설정
팜이데일리
마켓인
TheBeLT
실시간뉴스
정치
경제
사회
부동산
기업
IT·과학
증권
제약·바이오
글로벌
오피니언
연예
스포츠
문화
이슈
포토
영상
연재
골프in
글로벌마켓
다문화동포
지면보기
기사제보
구독신청
PC버전
EDAILY
정책
YouTube LIVE
open
search
닫기
확인
한총리, 코로나 확진판정…26일까지 공식일정 취소
구독
조용석 기자
I
2024.01.21 13:17:21
글씨 크게/작게
23px
21px
19px
17px
15px
SNS공유하기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
다보스포럼 복귀 이후 확진 판정
서울공관서 서면·전화로 업무처리
[세종=이데일리 조용석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26일까지 공식일정을 전면 취소했다.
한덕수 국무총리(사진=연합뉴스)
21일 총리실에 따르면 한 총리는 지난 15~19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참석 이후 주말 사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한 총리는 26일까지 공식일정을 취소하고, 주요업무는 서울 총리공관에 머물며 서면 및 전화를 통해 처리할 예정이다.
23일 국무총리 주재로 서울종합청사에서 열릴 예정이던 국무회의는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대신 주재할 것으로 보인다.
주요 뉴스
뉴진스 하니, '불법체류' 신고 당했다…서울출입국 입장은?
왼쪽, 니는 잘했나… 나훈아, 은퇴 콘서트서 작심 발언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4분 전부터 기록 안 돼…원인 파악중
손에서 망치 빠질 때까지...'일본 대학 난동' 한국 여성 신상 공개
'피 흘리는데 성폭행 시도' 군인, 도망치기 전 악수 한 번만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