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전기차 제조 기업 테슬라(TSLA)는 자본 지출 급증과 시장 전망을 하회하는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주가가 하락하고있다.
23일(현지시간) 오후3시7분 테슬라 주가는 전일대비 14.01% 급락한 321.62달러를 기록중이다.
장 초반 실적 부진 소식에 14% 가까이 급락 출발한 주가는 마진 압박에 따른 잉여현금흐름(FCF) 적자 전환 악재까지 겹치며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테슬라의 2분기 자본 지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2% 폭증했다.
수익성 악화와 비용 증가가 겹치면서 매도세가 쏟아져 내렸다.
시장에서는 수익성 개선 여부와 대규모 투자 결실이 주가 향방의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