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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에르자 부르타 웨이라 인 서울’은 2018년과 2019년 서울 잠실종합운동자 내 전용극장에서 선보인 공연이다. 3년 만에 돌아온 이번 공연은 당초 지난달 20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속버스터미널 FB씨어터에서 개막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서초구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교통 방해 등의 이유로 공연 개막 20여일을 앞두고 공연장(가설건축물) 건축신고 불수리 처리를 일방 통보하면서 개막이 연기됐다.
제목인 ‘푸에르자 부르타’는 스페인어로 ‘잔혹한 힘’이라는 뜻이다. 작품은 도시의 빌딩 숲을 살아가는 현대인의 스트레스를 모티브로 한다. 무대와 객석의 경계가 없는 ‘인터랙티브 퍼포먼스’를 통해 오감을 자극하며 MZ세대 관객으로부터 열렬한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공연은 지난 시즌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장면을 추가해 새롭게 선보인다.
‘2022 푸에르자 부르타 웨이라 인 서울’은 다음달 29일부터 12월 26일까지 공연한다. 오는 26일 인터파크, 티켓링크, 네이버예약, 예스24에서 1차 티켓을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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