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30일(현지시간) 오후장 특징주
치킨윙 전문 프랜차이즈 윙스톱(WING)이 시장예상치를 웃도는 2분기 실적과 함께 연간 글로벌 점포 순증 전망치를 상향하면서 20% 넘게 급등하고 있다.
회사가 발표한 2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1달러, 매출은 1억7430만달러로, 시장예상치였던 0.87달러, 1억7370만달러를 모두 웃돌았다.
이날 오후3시19분 윙스톱 주가는 전일대비 25.91% 오른 365.5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보험 대형사 휴마나(HUM)도 실적 서프라이즈와 함께 연간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하며 장중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휴마나의 2분기 조정 EPS는 6.27달러, 매출은 323억9000만달러로, 각각 시장예상치인 5.92달러, 318억9000만달러를 상회했다.
같은시각 주가는 전일보다 10.39% 급등한 256.78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자동화 테스트 장비 제조업체 테라다인(TER)은 2분기 실적이 월가 추정치를 웃돈 가운데 인공지능(AI) 관련 수요 확대 기대감이 부각되며 19% 넘는 급등세다.
회사는 “2분기 실적은 반도체 테스트 그룹이 견인했으며 특히 AI 응용을 위한 시스템온칩(SoC)이 가장 큰 성장 동력이었다”며 “AI 수요로 하반기 실적이 강하게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같은시각 테라다인 주가는 전일대비 19.34% 오른 108.06달러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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