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의료 서비스 전문 기업 유니버셜헬스서비스(UHS)는 미국 연방정부의 외래 환자 결제율(수가) 인상안 발표를 바탕으로 주가가 상승하고있다.
2일(현지시간) 오후1시9분 유니버셜헬스서비스 주가는 전일대비 6.87% 급등한 160.93달러에 거래중이다.
같은시각 HCA 헬스케어(HCA) 역시 5.46% 상승하며 414.7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정부 규제 완화 기대로 강세 출발한 두 종목은 헬스케어 섹터 전반의 온기를 주도하며 오후장 들어서도 상승폭을 유지하는 흐름이다.
CNBC에 따르면 미 메디케어 및 메디케이드 서비스센터(CMS)는 오는 2027년 병원 외래 및 불포함 수술 센터의 지급 요율을 2.4% 인상하는 안을 전격 제시했다.
정부의 재정 지원 확대에 따른 직접적인 수익성 개선 인과관계가 부각되면서 대형 병원 체인을 운영하는 양사로 기관 자금이 강하게 유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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