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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2월 허 대표의 신도 20여 명은 허 대표가 여신도들의 신체를 접촉했다며 공중밀집장소추행 혐의로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후 경찰은 지난 4월 15일 경기 양주시 하늘궁과 서울 종로구 피카디리 건물 강연장 등지에서 압수수색 영장도 집행했다.
경찰은 허 대표가 심리적 지배하에 신도들을 추행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공중밀집장소 추행에서 준강제추행으로 혐의를 바꿔 조사 중이다.
이와 관련해 허 대표 측은 “성추행당했다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면담 과정에서 당사자의 동의를 받고 영적 에너지를 준 것”이라고 혐의를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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