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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아한 인상과 달리 적극적이고 단호한 면모로도 주목받았다. 고인은 2002년 이 전 총재가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로 출마했을 당시 한 연찬회 자리에서 “하늘이 두 쪽 나도 대통령 선거에서 이겨야 한다”고 말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됐다.
선거 때마다 물심양면으로 이 전 총재를 뒷바라지한 것으로 유명하다. 2008년 총선에서는 이 전 총재의 지역구이자 선영이 있는 충남 예산에 대부분 선거 운동기간 머물며 전국 단위의 고공전을 펼치는 이 전 총재의 빈자리를 메우기도 했다.
유족으로는 아들 2명과 딸 1명이 있다. 빈소는 연세대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6일이며 장지는 광릉추모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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