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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중학생 환경교육 ‘컬러풀 스쿨’ 성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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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욱 기자I 2026.11.08 11: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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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5개교서 반년간 자생식물 재배·관찰
학생들 기록책 전시하고 자원순환 체험도

지난 7일 인천 국립생물자원관에서 열린 현대차의 환경교육 프로그램 '컬러풀 스쿨 2026' 성과공유회 참석 교사·학생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현대차)
지난 7일 인천 국립생물자원관에서 열린 현대차의 환경교육 프로그램 '컬러풀 스쿨 2026' 성과공유회 참석 교사·학생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현대차)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현대차가 중학생들이 직접 자생식물을 기르며 생물다양성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배우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했다.

현대차는 지난 7일 인천 국립생물자원관에서 학생과 교사, 관계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컬러풀 스쿨 2026 성과공유회’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컬러풀 스쿨은 현대차와 국립생물자원관, 서울시교육청, IPC 사회협동조합이 함께 운영하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서울 대치중·문창중·송례중·풍납중·항동중 등 5개 중학교 환경동아리가 참여했다.

학생들은 지난 5월부터 6개월간 층꽃나무와 꿀풀, 구절초를 기르며 꽃이 피고 씨앗을 맺는 과정을 관찰했다. 생장 과정과 활동 경험은 직접 그린 그림책 형태의 기록책에 담았다.

성과공유회에서는 학교별 활동 사례를 발표하고 기록책을 전시했다. 폐플라스틱으로 만든 학교별 현판을 전달했으며 재활용 키링 만들기, 생물다양성 퀴즈 등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현대차는 미래 세대가 생물다양성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경험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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