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반도체 제조 기업 텍사스인스트루먼트(TXN)는 시장 예상을 상회한 2분기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차익실현 매도세가 나오며 주가가 하락하고있다.
23일(현지시간) 오후3시6분 텍사스인스트루먼트 주가는 전일대비 281.6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초반 호실적 소식에도 불구하고 단기 선반영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4%가량 내림세로 출발한 주가는 장중 하방 압력을 받고 있다.
CNBC에 따르면 텍사스 인스트루먼트의 2분기 주당순이익(EPS)은 2.14달러, 매출은 54억6000만달러로 집계되며 두 지표 모두 월가 전망을 뛰어넘었다.
시장 투자가들은 하반기 반도체 업황 회복 본격화에 따라 매수세가 다시 유입될지 주시하고 있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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