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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B군 등이 자신의 가족과 실랑이를 벌이는 모습을 보고 이들을 야단치겠다며 인근 분리수거장에 있던 흉기를 가져온 것으로 조사됐다.
사건 당시 A씨는 술에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진다.
당시 A씨는 학생들과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고 있었으며, 이들을 향해 흉기를 휘두르지는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학생들 향해 흉기 휘두르지는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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