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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금융지주, 실적 성장성+경남銀 시너지 기대-하나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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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영 기자I 2014.01.08 08:5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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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하나대투증권은 8일 BS금융지주(138930)에 대해 성장성이 기대되는 데다 지주 가운데 실적이 가장 안정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700원을 유지했다.

한정태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적극적인 충당금 등 비용을 적립하면서 순이익이 433억원에 그칠 것”이라면서도 “지난해 시중은행의 순이익이 평균 30% 이상 감소하겠지만 BS금융지주는 10% 내외 감소로 막아낼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올해 분기별 순이익이 1000억원 수준으로 회복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 연구원은 “대출증가율이 시중은행 대비 2.5배 정도 높고 올해 순이자마진(NIM)이 방어될 가능성이 높아 대출성장이 그대로 이익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충당금 부담이 크지 않고 캐피탈·저축은행 등 다른 부문이 이익에 기여하면서 이익은 안정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경남은행 인수 또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한 연구원은 “인수자금 조달을 위해 주식을 발행하겠지만 주식발행수 15~20% 정도로 자산가치 희석이 5% 미만에 그칠 것”이라며 “경남은행 주가순자산비율(PBR)도 1.0배 초반으로 영업권 부담이 미미하고 중복성이 적어 실적 파워 확대도 두드러질 것”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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