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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기업 오덱은 지난 1985년 창립한 이래 미래 에너지 산업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외국인 투자기업으로 글로벌 첨단소재 기업인 벨기에 유미코아(Umicore)사가 100% 지분을 투자하고 있다.
오덱은 현재 자동차 배기가스 정화용 촉매와 산업용 촉매 및 수소연료전지용 전극 촉매 제조 및 연구에 앞장서고 있다. 울산시 ‘온산 국가 산업단지’에 생산공장이 자리해 있고 송도에 본사와 연구 개발 센터, 공장이 위치해 있다. 2019년 10월에는 수소연료전지 촉매 생산시설을 신설했으며, 국내 최초로 개발한 수소연료전지 전극 촉매를 자동차회사에 공급하기도 했다. 현재 이 시설은 국가핵심 기술에 지정돼 있다.
오덱 관계자는 “창립 후 36년간 당사와 함께해온 고객들에게 감사를 표한다”며 “당사는 앞으로도 더욱더 기술 개발과 연구에 주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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