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멀티클라우드 기술 고도화 및 글로벌 IT 솔루션 서비스 전문 기업 랙스페이스 테크놀로지(RXT)는 반도체 설계 거두 AMD와 대규모 연산 용량 배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하고있다.
16일(현지시간) 오후3시5분 랙스페이스 주가는 전이랟비 6.85% 급등한 6.3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이날의 상승 흐름은 랙스페이스가 전 세계 자사 데이터센터 전반에 걸쳐 30메가와트(MW) 규모의 AMD(AMD) 프로세서 기반 컴퓨팅 용량을 전격 도입하기로 합의하면서 외형 성장 기대감이 유입된 결과다.
월가에서는 클라우드 수요가 폭증하는 시점에 이루어진 이번 대규모 인프라 배치가 향후 서비스 효율성을 높이고 신규 고객 유치를 가속화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고전력 데이터센터 가동을 통한 실적 턴어라운드 모멘텀이 부각되자 수급 개선을 확신한 기관들의 선제적 포지션 구축 순매수가 유입되며 주가를 위로 강하게 밀어올린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