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애플(AAPL)은 높은 밸류에이션 부담과 미 국채금리 상승 여파로 주가가 하락했다.
21일(현지시간) 정규장에서 애플 주가는 전일대비 0.63% 하락한 309.35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날 나스닥지수가 상승한 것과 대조적인 흐름이다.
최근 분기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6% 증가한 1094억달러를 기록했고 주당순이익(EPS)은 29% 늘어난 2.02달러였다. 다만 EPS에는 관세 환급에 따른 일회성 효과 0.11달러가 포함됐다.
향후 관세 환급 효과가 사라진 뒤에도 두 자릿수 이익 성장을 이어갈 수 있을지가 새로운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
한편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실적을 두고 “아이폰과 맥 서비스에서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기록한 역대 가장 강력한 6월 분기”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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