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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날씨 맑다가 흐려져…일교차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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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지현 기자I 2022.09.09 10: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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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올 추석 연휴기간 날씨는 대체로 맑다가 흐려지겠다. 일교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도 필요하겠다.

(사진=기상청 날씨누리)
9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많겠다. 낮 최고기온은 24~30도로 예상된다.

내일(10일)은 전국이 구름많겠으나, 동해안과 제주도는 흐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3~21도, 낮최고기온은 23~28도가 되겠다.

동풍의 영향으로 제주도 동부·산지에는 낮(자정~오후 3시)부터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mm 내외다.

강원산지에는 동풍의 영향으로 낮은 구름이 유입돼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다만,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높은 구름(고도 5km 이상)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겠다.

모레(11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아침 기온은 평년(15~21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낮 기온은 평년(25~28도)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풍의 영향으로 제주도에 비가 오겠으며, 오전(6시~정오)부터 전남권과 경남권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연휴 마지막날인 12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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