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패키징코퍼레이션오브아메리카(PKG) 주가가 상승 중이다. UBS가 투자의견과 목표가를 상향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20일(현지시간) 오후 3시19분 현재 PKG는 전 거래일 대비 4.49%(9.13달러) 오른 212.3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UBS는 PKG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했다. 목표가 역시 기존 232달러에서 248달러로 올렸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2%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투자의견과 목표가 상향 이유로는 수요 개선, 공급 부족에 따른 높아진 비용 등을 들었다.
PKG는 업계 최고 수준의 이익률을 바탕으로 판매 실적에 있어서 경쟁사들을 앞서고 있다. PKG는 북미 지역 세 번째로 큰 골판지 원지(컨테이너보드) 포장 솔루션 제조업체다.
PKG 자체 주문은 전월에만 4.5% 성장했으며, 최근 포장 상자 업계 전반적인 업황이 긍정적인만큼 주가 상승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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