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수처리 설비 및 자재 제조 기업 펜테어(PNR)의 실적 여파로 수처리 소프트웨어 부문 기업 팔란티어(PLTR)는 업황 둔화 우려 믹스 전망을 발표하며 주가가 하락하고있다.
15일(현지시간) 오후3시14분 팔란티어 주가는 전일대비 14.83% 급락하며 64.4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개장 직후 연관 업계인 펜테어의 잠정 ‘실적 쇼크’ 소식에 직격탄을 맞으며 17% 가까이 주저앉았던 주가는 오후장 들어서도 매수세 실종 속에 깊은 하락 터널을 지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수처리 장비사 펜테어의 2분기 조정 주당순이익은 1.12달러로 월가 예상치인 1.48달러를 대폭 밑돌았다.
이에 인프라 및 관련 데이터 솔루션 전반의 수요 위축 우려가 투심을 강타하며 연동된 종목의 대규모 투매를 촉발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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