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대형 완성차 제조 기업 포드모터(F)는 시장 기대치를 웃돈 2분기 순이익과 연간 실적 가이드라인 인상을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하고있다.
29일(현지시간) 오후1시37분 포드모터 주가는 전일대비 3.58% 상승한 15.5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자동차 부문 매출 미달 악재를 딛고 이익 개선세에 힘입어 상승 전환했다.
CNBC에 따르면 이날 상승세는 2분기 조정 이익 호조와 향후 수익성 전망 개선이 시장의 선택을 받은 결과다.
포드모터는 2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월가 전망을 상회했으며 올해 연간 이익 전망치도 인상했다고 전했다.
자동차 부문 매출은 예상치를 소폭 밑돌았다.
핵심 이익 모멘텀 강화가 매수세를 끌어들여 주가를 위로 밀어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