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수 갤러리아백화점 F&B 전략팀 팀장은 “디저트에 대한 고객들의 수요와 관심을 맞추기 위해 창의적인 식문화의 콘텐츠 연구 끝에 치츠케익 팩토리 베이커리를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선보이게 됐다”라고 말했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치즈케익 팩토리 오픈을 기념해 팝업레스토랑 기간 동안 주중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선착순 80명을 대상으로 2만원 이상 구매 시 ‘빈스앤베리즈’ 아메리카노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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