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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CU, 지역상생 `팔도한끼 유부초밥`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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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욱 기자I 2022.02.23 09:02:13
[이데일리 전재욱 기자] 편의점 CU는 경북 포항시·경남 창녕군·전남 진도군 특산물을 활용한 ‘팔도한끼 유부초밥 시리즈’를 23일 출시했다.

제품은 포항의 바닷바람을 맞고 자라 단 맛이 강한 포항산 시금치와 포슬포슬한 계란볶음을 넣은 ‘포항시금치&계란 유부초밥’, 알이 크고 매운맛이 덜한 창녕산 마늘을 완두콩, 당근, 햄 등과 함께 볶아 담은 ‘창녕마늘 햄 유부초밥’, 소불고기에 무기질이 풍부한 진도산 대파로 향을 더한 ‘진도대파 소불고기 유부초밥’ 세 가지다.

패키지 전면에는 각 지자체가 직접 선정한 랜드마크를 삽입하여 지역 홍보 효과를 더했다. ‘포항시금치&계란 유부초밥’에는 포항시의 상생의 손, ‘창녕마늘 햄 유부초밥’에는 창년군의 만년교, ‘진도대파 소불고기 유부초밥’에는 진도대교가 각각 디자인됐다. 용기도 생분해성 PLA 용기를 적용해 환경적 측면까지 고려했다.

CU는 각 지역 특산품의 특징을 고객들에게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 BGF리테일 상품개발팀을 각 지역 농가에 파견하여 원재료의 품질과 이를 활용한 향토음식을 확인하고 수십개의 레시피를 연구한 끝에 이번 상품들을 개발했다.

지역상생형 간편식인 팔도한끼 유부초밥 시리즈는 BGF리테일과 각 지자체의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기획됐다.

BGF리테일은 이달 내 포항시청, 창녕군청, 진도군청과 순차적으로 ‘지역농산물의 사용 활성화와 CU 간편식의 품질 신뢰도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순차적으로 체결한다.

BGF리테일은 협약 지역의 특산물을 활용한 간편식을 전국 1만 5천여 개 CU에서 판매함으로서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고 CU 간편식의 품질을 한 층 업그레이드하는 한편, 각 지역 관광지를 홍보할 수 있는 새로운 채널로서의 역할까지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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