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리콜 대상은 C200이 1187대로 가장 많다. 2013년 12월 16일부터 2014년 10월 23일 사이 제작한 승용차다. E220 593대와 C220 310대, E250 284대, CLS250 171대, C250 81대, GLA200 80대, GLK220 45대, GLA200 4대, CLA200 4대도 리콜한다. 모두 2014년 10월 1일부터 올해 2월 12일 사이 제작한 승용차다.
C200은 연료탱크 내 연료 공급라인 결함으로 시동 꺼짐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E220 등 10개 차종은 엔진 타이밍벨트 텐셔너(흡·배기 밸브를 구동하는 타이밍벨트의 장력 조절 장치) 불량으로 엔진오일이 밖으로 새 엔진룸에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해당 차량 소유자는 이달 27일부터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부품을 교환할 수 있다. 리콜 전에 결함을 자비로 수리했다면 제작사에 수리비 보상을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080-001-1886)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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