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프레시 클렌즈는 하루에 ‘레드비트&당근’, ‘단호박&양파’, ‘케일&시금치’, ‘코코넛밀크&진저’를 순서대로 각 2병씩 총 8병을 마시는 프로그램이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3시간 단위로 마시도록 구성했다. 1일 기준 8병으로 가격은 3만5000원이다.
활력이 필요한 오전 9시에는 비타민A와 비타민C가 풍부한 레드비트&당근을, 점심시간인 오후 12시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단호박&양파를, 오후 3시에는 비타민C와 철분이 많은 케일&시금치를 마신다. 오후 6시에는 소화를 도와주는 영양소가 풍부한 코코넛밀크&진저로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리프레시 클렌즈 주스는 착색료, 착향료를 넣지 않았다. 또 콜드체인시스템에 따라 원료수확, 생산, 배송까지 법적 기준인 10℃보다 더 엄격한 5℃ 이하를 준수하며 제품의 신선도를 유지했다. 제품은 고객이 원하는 날짜에 모닝 스텝이 배달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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