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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루시드그룹, 파산설 전면 부인·자금 유동성 확보 확언…주가 21% 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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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6.07.16 04:13:37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프리미엄 전기차 제조업 기업 루시드그룹(LCID)은 최근 시장에 돌던 파산 보호 신청 루머에 대해 사실무근임을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하고있다.

15일(현지시간) 오후2시13분 기준 루시드 그룹 주가는 전일대비 21.75% 폭등한 5.6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 초반 악성 루머 진화에 성공하며 19% 이상 전격 반등했던 주가는 쇼트커버링 물량과 저가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면서 오후장 들어 21% 넘는 폭발적인 폭등세를 구가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루시드그룹 경영진은 법정 파산 보호 신청이나 비상장사 전환 추진설은 전적으로 거짓이라고 확언했다.

회사측 관계자는 내년까지 영업 활동을 영위하기에 충분한 현금 유동성을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그간 주가를 누르던 리스크를 완전히 해소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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