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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대일씨에프, 덕화푸드, 여수새고막, 우영수산, 에바다수산, 해담온, 희창물산에 경상대·신라대 산학협력단, 한국식품연구원이 개발한 기술을 이전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해수부가 총사업비 109억원을 투입해 진행하는 ‘해역별 전통수산가공식품 개발 및 상품화’ 연구개발(R&D)에 따른 것이다.
지원된 가공기술은 △어육소시지 저장성 향상 및 탄력 개선 기술 △매운맛 구운 굴 통조림 제조기술 △가정간편식 꼼장어볶음 기술 등이다. 해당 중소기업은 연내에 관련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지정훈 수출가공진흥과장은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관련 연구개발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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