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우주항공 및 로켓 제조 기업 스페이스X(SPACE)는 4거래일 연속 조정에 따른 가격 메리트 부각 소식을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하고있다.
15일(현지시간) 오후2시5분 스페이스X 주가는 전일대비 0.14% 오른 136.27달러에 거래중이다. 이날 장 초반 사거래일 연속 밀리며 사상 처음으로 기업공개 당시 공모가인 135달러선을 일시 하회하기도 했던 주가는 오후장 들어 강한 지지선 구축과 함께 반등에 성공하며 보합권 위로 올라섰다.
CNBC에 따르면 주가를 짓누르던 단기 매도세가 공모가 부근에서 일단락된 것으로 확인됐다.
장기 성장성을 눈여겨본 기관들의 저가 대기 매수세가 하방 경직성을 확보해주며 주가를 가까스로 되돌려놓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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