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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박경민 해경청장은 중국 불법조업에 대한 경비 태세를 집중 점검했다. 지난 11일 NLL 해역의 경비함정을 찾아 진압 장비를 확인했다. 이어 19일에는 고속단정을 타고 울릉도 해역을 점검했다.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은 지난 17일 해경 업무보고에서 “‘해양경찰 독립 결정이 잘된 결정이었다’라고 국민들이 인정할 수 있도록 스스로 해양경찰이 증명해야 된다”며 “뼈를 깎는 자기 반성과 강력한 조직혁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박경민 청장은 “세월호 사고 이후 해양안전과 강력한 주권확보를 위한 국민의 열망으로 해양경찰이 부활하게 된 것”이라며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안전하도록 하겠다는 각오로 내일보다 오늘이 더 안전한 바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해경의 다음 주 보도계획이다.
주간 보도계획
△31일(목)
12:00 2017년 불법외국어선 단속 경연대회 개최(9.4~5.)
△3일(일)
12:00 생존수영,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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