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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도내 시군 관계자,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대표 300명이 참석한 이날 설명회에는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송연섭(비례)·오현정(화성2)·유수연(의정부1)·최혜경(비례) 의원 등도 함께 했다.
이날 설명회 1주에서는 사업 운영에 필요한 세무지식 강의에 이어 하반기 대내외 경제동향 발표가 진행됐다. 2부는 경기신보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하반기 지원사업과 추진 방향을 소개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경기신보는 민선 9기 도정 기조인 ‘공정·혁신·포용’에 맞춰 올 하반기 ‘4S전략’을 추진한다. 먼저 민생회복(Support) 분야에서는 금융비용 절감과 상환 부담 완화, 고객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미래성장(Scale up)을 위해 맞춤형 금융지원과 기업 성장 기반 강화로 미래산업을 육성하고, 열린경영(Synergy)에서는 도민과 참여·소통을 강화한다.
마지막 내부혁신(Smart)을 통해 고객 편의성 제고와 디지털 고도화, IT시스템 효율화를 추진해 정책금융 혁신을 도모한다.
경기신보는 참석 기업과의 현장 소통 시간을 마련해 보증제도와 지원사업에 대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대표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상반기 권역별 지원사업 설명회에서 수렴한 54건의 의견을 정책 개선에 반영하고 있는 만큼, 이번 설명회에서 접수된 의견도 관련 부서와 공유해 제도 개선과 신규 정책 발굴 등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행사장 외부에 마련된 현장 상담부스에서는 참석 기업을 대상으로 1:1 보증 상담이 진행됐으며, 기업별 맞춤형 지원 정보와 컨설팅을 제공했다. 또한 경기도와 시군, 유관기관의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수록한 ‘종합지원안내책자’를 배부해 필요한 지원제도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은 “현장을 방문할 때마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대표들께서 ‘지원정책은 많지만 기관별로 흩어져 있어 기업에 맞는 정책을 찾기가 쉽지 않아 여러 기관의 지원정책을 종합적으로 안내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주셨다”며 “이번 설명회는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기업들이 필요한 지원 정책을 한자리에서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경기신보는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정책금융을 지속 확대해 ‘민생을 든든하게, 기업을 당당하게’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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