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납인형 박물관인 그레뱅 뮤지엄은 지난해 7월 아시아 최초, 전 세계 네 번째로 한국에 개관했다. 존 레논, 마릴린 먼로, 톰 크루즈 등 세계적인 유명인사를 비롯해 싸이, 지드래곤, 이민호, 김연아, 박지성 등 국내외 80여명의 밀납인형을 전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서대문·마포점은 4월 여행을 3월에 미리 준비하는 고객에게 ‘얼리버드’ 혜택을 준다. 주중 예약 고객은 2만원, 주말은 1만원을 할인해 준다.
▶ 관련기사 ◀
☞ 신라스테이 광화문·마포, 디너뷔페 운영
☞ 신라스테이, 4월까지 모바일앱으로 예약하면 조식이 무료
☞ 신라스테이, '실속 혜택' 밸런타인데이 패키지 출시
☞ 신라스테이 광화문, 평일 점심뷔페 주말로 확대
☞ 신라스테이 구로, 2월 오픈기념 가족·동료와 외식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