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닫기
로그인하세요
마이
페이지
로그아웃
설정
팜이데일리
마켓인
TheBeLT
실시간뉴스
정치
경제
사회
부동산
기업
IT·과학
증권
제약·바이오
글로벌
오피니언
연예
스포츠
문화
이슈
포토
영상
연재
골프in
글로벌마켓
다문화동포
지면보기
기사제보
구독신청
PC버전
EDAILY
의료/건강
YouTube LIVE
open
search
닫기
확인
울진 식당서 회 먹은 관광객 집단식중독 증상…보건당국 조사
구독
김민정 기자
I
2023.09.03 14:52:34
글씨 크게/작게
23px
21px
19px
17px
15px
SNS공유하기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경북 울진의 한 식당에서 회를 먹은 단체 관광객이 식중독 증상을 호소해 보건당국이 역학 조사에 나섰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3일 경북 울진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54분께 온정면 온정리 한 관광호텔에 투숙 중이던 단체 관광객 중 남성 7명, 여성 13명이 복통, 구토, 설사 등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였다.
이후 이들은 울진군 의료원과 영덕 지역 병원으로 분산 이송했고, 치료받은 환자들은 밤사이 순차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서울에서 등산을 위해 울진을 찾은 산악회 회원들로 저녁에 같은 식당에서 회를 먹은 것으로 조사됐다.
보건 당국은 관련 사실을 토대로 역학 조사와 현장 점검 등을 벌일 방침이다.
주요 뉴스
과천 공수처 앞 잔디밭서 60대 남성 분신 사망
[단독]尹 16일 헌재 출석하려 했다…변론권 보장 못받게 돼
尹, 체포 전 행적…“토리 만나” “샌드위치 10개 만들어”
윤 체포 후 첫끼는 도시락..MB는 첫날 '탕'만 두끼
尹 자진 출석 했다면?…“조사 중 언제든 돌아갈 수 있어”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