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日 자민당 총재 선거, 결선투표 시작...다카이치 vs 고이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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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다카이치 사나에 전 경제안보담당상(왼쪽)과 고이즈미 신지로 농림수산상(사진=AF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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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차기 일본 총리를 뽑는 집권 자민당 총재 선거 2차 투표가 4일 오후 2시10분부터 시작했다. 다카이치 사나에 전 경제안보담당상과 고이즈미 신지로 농림수산상이 1·2위를 차지해 결선에 진출했다.
이날 오후 도쿄 당 본부에서 개최한 제29대 총재 선거 1차 투표에서 다카이치 전 경제안보상은 183표, 고이즈미 농림수산상은 164표를 각각 얻어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후보 5명 중 과반(295표) 득표자가 없어 상위 2명이 결선을 치르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