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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미니앨범 ‘말말말’로 돌아온 가수 자두가 최근 이데일리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꺼낸 말입니다.
자두는 지난달 27일 새 미니앨범 ‘말말말’을 발매했습니다. ‘말말말’은 자두가 무려 11년 만에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선보인 정식 신보인데요.
자두는 긴 공백을 깨고 새 앨범을 낼 수 있었던 원동력에 대해 이야기하며 “감사하게도 알고리즘의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자두는 2024년과 지난해 ‘김천김밥축제’에 연이어 출연했는데요. 이후 자두가 축제와 딱 어울리는 히트곡 ‘김밥’을 부르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상 곳곳에 퍼지면서 화제를 모았습니다.
자두는 “‘김밥’이라는 히트곡을 보유한 가수로서 당연히 참여해야한다는 마음으로 오른 무대였는데, 생각지도 못한 큰 수혜를 입었다”며 웃었습니다.
그는 이어 “많은 분이 옛 기억을 꺼내며 응원 댓글을 남겨주셨고, 댓글을 보며 움츠러들어 있던 제 마음이 다시 펴지는 느낌을 받았다. 추억의 덕을 본 셈”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자두는 “지난해 JTBC ‘싱어게인4’ 출연을 통해서도 많은 분께 응원과 격려를 받았다”면서 “‘음악으로 보답을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컴백 앨범을 준비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자두는 새 앨범에 넘쳐나는 말들 속에서 기준을 잃어버린 시대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낸 타이틀곡 ‘말말말’을 포함해 ‘고 어헤드’(Go ahead), ‘리모콘’, ‘골라잡아’, ‘사슴’ 등 총 5곡을 수록했습니다.
자두가 직접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해 송라이팅 능력을 발휘했고요. 그와 함께 그룹 마음전파상으로 함께 활동 중인 재즈 피아니스트 오화평이 프로듀서로 참여해 앨범 작업에 힘을 보탰습니다.
자두는 “예능부터 음악방송, 유튜브 콘텐츠까지 폭넓은 활동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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