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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는 수산자원관리 기반의 어업구조 정착을 목표로 2030 수산혁신 등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10월부터 민관 합동으로 치어럽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치어럽 캠페인은 어린물고기(치어)를 키우자(UP)와 사랑하자(LOVE)라는 의미가 담겼다.
어업인·낚시인을 대상으로 시작했고 지난달엔 수산물 소비자로 대상을 확대했다. 이어 23일부터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홍보물을 제작·배포한다.
우선 지자체와 전국 어업인 단체, 낚시인 단체 등 150여 개 기관에 44종의 금어기, 42종의 금지체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안내 책자를 배포한다.
또 다음 달 20일까진 수산자원 보호를 독려 메시지와 주요어종의 금지체장을 담은 마스크 줄을 제작해 1만명에게 무료 배포한다. 관련 이모티콘도 무료 배포한다. 카카오톡 친구찾기에서 치어럽을 검색하면 선착순으로 다운로드할 수 잇다.
고송주 해수부 수산자원정책과장은 “치어럽 캠페인을 통해 국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우리 수산자원을 보호하기 위한 작은 실천을 함께 해주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풍요로운 우리 바다를 만들 수 있도록 수산자원 보호를 위한 정책들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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