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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는 창원 3.15 민주 묘지 참배를 시작으로 영남권 유세 일정을 시작한다.
참배가 끝난 뒤 이 후보는 창원 분수광장에서 시민에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이후 부산 서면과 양산 등 PK 지역을 찾아 보수 결집을 위해 막판 총력전을 다할 계획이다.
그 뒤 김 후보는 축제가 진행 중인 영남대학교에서 대학생들을 직접 만난 뒤 영천과 대구 동성 순으로 유세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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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영남권 집중 유세…보수 결집 굳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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