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오후장특징주]바이탈에너지, 엠피머터리얼즈, 솔라에지, 큐리그닥터페퍼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카니 기자I 2025.08.26 04:52:56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25일(현지시간) 오후장 특징주

에너지업체 바이탈에너지(VTLE)가 인수 소식에 급등세다.

크레센트에너지(CRGY)가 31억달러에 회사를 인수하기로 했다고 밝히면서다. 이번 거래는 연내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날 오후 3시48분 바이탈에너지 주가는 전거래일대비 14.63% 오른 18.1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광물업체 엠피머터리얼즈(MP)는 미국 정부와의 추가 거래 가능성이 거론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정부가 인텔 사례와 같은 추가 협정을 체결할 것”이라고 언급한 점이 주가를 자극했다.

앞서 미 국방부는 엠피머터리얼즈의 최대 주주가 된 바 있다.

같은시각 엠피머터리얼즈 주가는 5.41% 상승한 71.61달러에 거래 중이다.

태양광 업체 솔라에지테크놀로지스(SEDG)는 차익실현 매물에 밀리며 급락하고 있다.

직전 거래일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발언으로 금리인하 기대가 커지며 13% 넘게 급등했지만 이날은 상승분을 일부 반납하는 흐름이다.

같은시각 솔라에지는 6.49% 전거래일대비 내린 32.08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음료업체 큐리그닥터페퍼(KDP)는 대규모 인수 발표에도 불구하고 하락세다.

회사는 네덜란드 커피·차 기업 JDE피츠를 약 180억달러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거래 완료 후에는 음료와 커피 사업을 각각 분리해 미국 증시에 상장시킬 계획이다.

그러나 시장은 대규모 투자 부담을 우려하며 매도세를 보였다.

같은시각 큐리그닥터페퍼 주가는 전거래일대비 11.36% 급락한 31.15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