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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관계자는 “설을 앞두고 극심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며 “올해도 협력사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영홈쇼핑은 2022년 유통업계 최초로 유통망 상생결제제도를 도입했다.
1000여개 협력사 대상 220억원 8일 단축 지급
소상공인·중소기업 협력사와 상생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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