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난방공사 양산지사는 지난해부터 양산경찰서와 북한이탈주민 조기정착지원 업무지원협약을 체결해 교육과 생활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번 교복구입비 지원금은 올해 중학교와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탈북청소년 10명에게 1인당 20만원씩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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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탈주민 학부모 김소희(가명, 37)씨는 “한국지역난방공사에서 우리 아이들이 공부할 수 있도록 도움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고맙다”고 했다.
박창규 한국지역난방공사 양산지사장은 “학생들이 새로운 학교로 진학하여 잘 적응하고, 교육을 잘 이수하여 대한민국 국민으로 거듭나는데 우리공사의 작은 정성이 도움이 됐으며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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