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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에는 40.9도까지 올랐으며, 낮 12시 30분께에도 여전히 40도를 웃돌았다.
이에 따라 양산에서는 ‘40도 더위’가 닷새째 이어지고 있다. 전국적인 기상관측망이 갖춰진 1973년 이후 관측기록를 보면, 한 지점의 일 최고기온이 이틀 연속 40도를 넘은 사례는 2016년과 2018년에 불과하다.
전날에는 오후 1시 경남의 양산의 낮 기온은 41.6도까지 오르면서 기상 관측 이래 최고 기온을 보였다. 앞서 종관기상관측소(ASOS) 기준으로 역대 가장 뜨거운 기온으로 꼽히는 건 2018년 8월 1일 강원 홍천의 41.0도다.
특히 이날은 오전부터 40도를 넘기면서 전날 기록을 또 돌파할 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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