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소프트웨어주가 주요 기업들의 호실적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7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주요 소프트웨어 종목으로 구성된 아이셰어즈 익스팬디드 테크-소프트웨어 ETF(IGV)는 이날 3% 가까이 오르며 업종 전반의 강세를 이끌고 있다.
특히 제이프로그(FROG)가 시장 예상을 웃돈 2분기 실적을 발표한 뒤 7% 넘게 급등하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대형 소프트웨어주도 동반 오름세다.
이날 오후3시50분 빅데이터 분석업체 팔란티어테크놀로지스(PLTR) 주가는 전일대비 10.34% 급등한 172.0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제이프로그 주가는 전일대비 7.62% 오른 89.37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업체 세일즈포스(CRM)는 3.05% 상승한 192.82달러, 사이버보안 업체 크라우드스트라이크 홀딩스(CRWD)는 3.07% 오른 214.27달러를 기록 중이다.
시장에서는 주요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견조한 실적이 업종 전반으로 매수세를 확산시키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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